사람들의 평가를 두려워 말라
남에게 존경받으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우리의 내적 평화는 남들이 우리에게 무어라 하느냐에 달려 있지 않고, 우리 마음 안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습니다.
1 주님 “내 아들아, 사람들이 너를 나쁘게 생각하고, 또 듣기 싫은 말을 하더라도 괴로워하지 말라. 이렇게 생각하라. ‘나보다 더 나쁜 이도, 더 악한 사람도 없다.’만일 네가 영적인 삶을 산다면 너에 대해 떠도는 말에 마음을 쓰지 않을 것이다. 악이 지배하는 동안에는 그저 침묵 속에서 마음을 내게로 향하게 하며, 또한 사람들의 판단에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 큰 지혜이다.”
2 “사람들이 너에 대해 이렇고 저렇고 말하는 것에 마음 쓰지 말라. 사람들이 너에 대해 좋게 평가하는 나쁘게 평가하든 관여치 말라. 그들의 평가대로 네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진정한 평화와 진정한 영광이 어디 있다고 생각 하느냐? 나에게 있지 않으냐?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충동에 휘둘리지 않고,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않는 사람은 큰 평화를 누릴 것이다. 마음이 불안해지고, 감정이 흔들리는 것은 통제되지 않은 사랑과 두려움에서 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