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배 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2)


 
중요한 것을 먼저!
우리는 모두 주님을 위해 기꺼이 일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자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자는 무엇보다 우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아야 한다.
 
예배를 드릴 줄 아는 자가 주를 위해 일하면 그의 사역은 영원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 그러나 예배하지 않고 주님을 위해 일하는 자는 하나님이 온 세상을 불태우시는 날, 그때 타버리고 말 나무와 건초와 그루터기를 쌓아 놓을 뿐이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바쁜 스케줄’에 대해 지적하는 소리를 듣기 싫어한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을 위해 우리를 다시 부르고 계신다. 그 본래의 목적이란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다.
 
우리가 전심으로 참 예배를 드린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의 권위에 근거하여 나는 분명히 말한다.
 
예배를 지겨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다!나는 우리가 참 예배를 다시금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사람들은 교회에 오면 자신들이 성도, 즉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체감하며, “정말 하나님이 이곳에 계시다” 라고 고백할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신자의 태도, 즉 마음의 상태가 한결같을 때 참 예배가 가능하다.
 
물론 이 세상에서는 예배의 완전성과 열기가 언제나 동일할 수 없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숭모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할 때 참 예배가 가능하다.
 
예배의 형식과 방법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을 수 있다고 믿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고 계시를 통해 분명히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예배를 인간들의 손에 맡겨두지 않으신다. 그것을 성령님이 주관하시도록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겸손히 예배해야 한다.
 
이제 우리 각 사람은 “그리스도인의 삶 가운데 성령님의 임재와 능력이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사치품 같은 것인가? 아니면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필수품인가?” 라고 자신에게 묻고 답해야 한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의 전부이다. 우리는 예배를 위해 태어났다. 우리의 영혼은 위로부터 거듭났다.
 
우리는 예배를 위해 창조되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되었다. 예배를 위해 태초가 있고, ‘거듭남’이라는 새로운 시작이 있었다.
 
예배를 위해 교회가 존재한다. 교회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존재한다. 예배 이외의 다른 것들은 모두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혹은 다섯 번째의 일이다.
 
언제나 예배는 우리 마음의 내적인 태도에서부터 비롯된다. 예배에는 정신적, 영적, 감정적인 요소가 포함된다. 때로는 깊은 경이와 사랑을 느끼며 예배를 드리기도 한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있다.
 
그러나 정말 주님을 참으로 예배하려 한다면, 예배에 임하는 우리의 마음 상태와 태도는 언제나 동일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참 예배는 우리 주 하나님에 대한 감정이다. 감정은 우리의 마음 안에서 느끼는 것이다. 우리는 그 감정을 적절하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방법이든지 간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면, 예배는 우리에게 감탄과 경외와 진실과 겸손과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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