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시편29편 1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거룩이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모든 것 중에 유일하고 온전히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즉 거룩은 하나님께만 쓸 수 있는 말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에 그 분에게 속하는 것들은 모두 거룩합니다. 그리고 거룩하지 못한 것은 거룩해져야만 하나님께 속할 수 있습니다.

성소 안의 기구들은 다 조각목으로 만들어서 정금으로 입혀져 있습니다. 정금은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순전한 금을 말합니다. 순전한 금은 한 번의 연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광야의 험한 환경에서 자란 나무에 여러 번 연단한 금을 입힌 것이 바로 거룩한 제자 ‘성도’입니다.

성소에서 쓰는 기름과 유향은 사람의 필요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만 드려야 하는 합당한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은 열 처녀 비유, 달란트 비유, 그리고 양과 염소의 비유가 나옵니다. 이단종파들이 특별히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열처녀의 비유입니다. 그 기름이 무엇이냐를 아는 것이 구원의 열쇠라는 식으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제가 성경을 읽을 수록 깨닫는 것은 이 기름은 한 번에 찾아서 그것만 가지면 신랑을 맞이하게 해주는 열쇠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성경해석들이 결국은 편하게 또는 일확천금과 같은 방법으로 천국에 들어가려는 노력에 불과할 때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기름을 준비하는 것은 이 말씀 다음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와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명령하시는 것을 행하면서 신랑과 주인과 심판자 되신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한 해석일 것입니다.

달란트 비유에서 주님께서 강조하시는 것은 충성입니다. 맡겨주신 일을 힘을 다해 하라는 것이지요.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는 연약한 자를 돌아보라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즉 달란트를 가지고 어디에다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면 사람들이 무엇을 건드리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데 그것은 자기가 사랑하는 것을 건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대부분 자존심, 돈과 혈연과 세상의 즐거움입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거룩을 이루기 위해서 이것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대부분의 시험들은 거기에서 시작됩니다.

어제 읽은 출애굽기에 나온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 하나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수께서는 분명히 안식일이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거룩한 사람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거룩한 사람은 안식일에 하나님만을 생각하고 세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육신을 위해 일을 하지 않고 세상의 오락을 멀리하며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중단하지 않습니다.

만약 칠 일의 하루를 구별하신 것도 지키기가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그가 어떻게 일생을 충성되고 거룩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대신 나는 돈으로 명예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것은 절대로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신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방법으로만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마음대로 하나님의말씀을 해석하는 미련하고 교만한 일을 버리시고 말씀을 있는 그대로 순종해서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는 참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마음을 다해 주님께 충성하게 하소서
  2. 내게 주신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삶전체를 주님께 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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