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능력으로 고통을 이기라

찬양! 바로 그 찬양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역사하시게 하며 하나 님의 뜻일 때는 하나님께서 바로 그 환경을 바꾸어 주실 것을 확신 하는 것이다. 대체로 우리의 태도는 자기의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대주재자이시므로 우리의 그릇된 이러한 생각과 태도를 막아 없애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하 나님의 완전한 계획은 우리 각자가 하나님과 화목하고 우리의 나쁜 태도를 깨닫게 하시려고 어려운 환경과 사건을 허락하실 때가 있다.

찬양기도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가장 좋은 길이며 우리 생활에 큰 힘을 일으키는 것을 나는 믿게 되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기뻐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순종해서 하는 것이다.

찬양기도는 커다란 결심 중에 행하여지며 끝까지 견디어 찬양을 계속하면 하나님의 능력은 서서히 시작하여 점점 불어나 큰 시냇물처럼 넘쳐흘러 지난날의 상처와 그 흔적을 깨끗이 씻어버리는 것이다.

어느 날, 한 병사의 아내가 오직 하나의 해결책 뿐이라 생각하고 나를 찾아 왔다. 그의 남편은 지난 수년 동안 엄청난 술주정꾼이었다. 완전히 벌거벗은 몸으로 방바닥에 곯아떨어져 있는 것이 가끔 아내와 애들에게 발견되었다. 또 이러한 모양으로 여러 가족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복도에 자주 나타나곤 한다는 것이다.

그 아내는 절망 끝에 애들을 데리고 떠나버릴 것을 결심했는데 친구들이 이를 알고 먼저 내게 의논해 보라고 권고했다는 것이다.

“목사님,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간에 그와 함께 살라는 말씀만은 마십시오. 저는 정말 할 수가 없습니다.”

“상관치 않겠어요. 다만 남편의 그러한 짓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기를 바랄 뿐입니다.”

나는 성경말씀에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과 그렇 게 힘쓰면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 이라고 알 수 있도록 설명했다.

그 부인은 처음에 우스운 소리라고 생각했으나 마침내 무릎을 꿇었다. 나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랑과 능 력의 하나님이심을 믿도록 믿음 주시기를 기도 드렸다. 드디어 그녀는 “나는 믿습니다.”고 말했다.

2주일 후 나는 그 부인을 전화로 불렀다. “정말 신기한 일입니다. 저의 남편은 아주 딴 사람이 되었습니다. 2주일 동안이나 술이라고는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정말 기쁜 일입니다. 그 분을 한번 만나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무슨 말씀입니까? ” 그 부인은 놀란 듯이 말했다.

“나는 당신들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주인 양반에게 말씀하여 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 그 부인은 의아스럽게 말했다.
“예 아직 만나보지 않았는데요”

“목사님, 이것은 기적입니‘다. 제가 목사님 사무실에 다녀온 날 그 이는 직장에서 돌아와서는 7년만에 처음으로 맥주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더군요. 틀림없이 목사님께서 그이에게 말씀하신 줄 생각했었지요”하고 소리질렀다.

우리의 찬양기도는 하나님의 능력 있는 역사로 또 한 사람의 생명을 개조시켰다. 그 부인은 전화기에 대고 크게 부르짖었다. “하나님 을 찬양합시다. 목사님, 이제 저는 하나님께서 우리 생활의 모든 상세한 것을 다 성취시켜 주심을 알았습니다.”하고 훌쩍훌쩍 울었다.

한 젊은 군인이 심한 심장병으로 포트 벤잉 병원에 실려왔다. 입원은 하지 않았지만 진찰을 자주 받아야 했으며 수술을 하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보내질 예정이었다.

그는 실망하여 술을 마시기 시작 했고 결국 그 부대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병영에 있는 다른 사람의 옷을 홈치고 상사의 차를 몰래 타고 나가 그 차를 완전히 부수어 버렸다. 그 불행한 병사는 체포되어 공판을 기다리면서 군 형무소에 수감중에 그곳 다른 군인이 예수를 믿도록 권했다.

내가 그를 만나보러 갔을 때 그는 침울한 기분에 차 있었고 그토록 자기 일생을 망쳐버렸기 때문에 아주 쓸모없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네 죄를 다 용서하셨고 다 잊어버리셨네. 자네의 과거를 목에 두른 쇠사슬처럼 생각하지 말게. 자네의 세밀한 모든 일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자네를 은혜의 자리에 인도하시려고 이 모든 일을 허락하신 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게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고 한 성경말씀을 함께 찾아 읽었다.

“하나님 말씀은 자네가 하나님을 믿은 후의 일 뿐 아니라 과거의 허물과 실패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바치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까지 선으로 이루실 수 있다는 말이네”

그는 이 말씀을 이해했으며 자기 과거의 모든 일을 하나님께 힘써 감사하기 시작했다. 재판 날이 가까왔을 때 담당 변호사는 아무리 해도 5년의 징역과 불명예 제대를 받게 될 듯하다고 말했다. 그 병사는 무슨 일이 일어나건 하나님께서 자기 일생을 완전히 주장하 시고 유익되게 역사해 주실 것을 담대하게 강조하고 있었다.

고등 군법회의는 어처구니없이 끝나버렸다. 중형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 안될 때는 일반적으로 고등 군법회의는 열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 병사는 놀랍게도 불명예 제대도 받지 않고 다만 6개월의 형을 언도 받을 뿐이었다.

커리 군목과 함께 군 형무소에 있는 그를 만나러 갔다. 우리 는 그를 위로하려 했지만 도리어 그가 우리를 위로했다. 그는 기쁨에 가득 차 있어 우리까지도 기쁘게 했다. 우리의 웃음소리는 온 형무소 안에 쩡쩡 울렸고 그 젊은 군인은 조용히 서있지 못했다. 그는 웃고 노래를 부르며 대합실에서 뛰어 돌아다녔다.•

나는 어디에 가서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찬양의 능력을 간증했다. 찬양이란 예배와 기도의 한 방법일 뿐 아니라 신령한 싸움의 또 하나의 방법인 것을 배우기 시작했다. 혹 자기의 어려운 일을 하나님께 찬양하기 시작하면 대체로 마귀가 더욱 강하게 발악해서 상태 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전보다 더 악화된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을 찬양해 보았던 많은 사람들은 실망하여 하나님께서 능히 하실 것을 의심하고 계속하여 더 믿지 못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기쁘지 않은 일을 하나님께 찬양하기를 거절했다.

“그런 것은 어리석은 짓일 뿐이다. 하나님이 상관했다고 바로 믿어지지 않는 일을 하나님께 찬양하고 싶지 않다. 나의 팔이 부러졌거나 나의 차가 부서졌거나 내 남편의 나쁜 버릇과 같은 일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겠느냐?”

물론 그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결과가 어떠한가 하는 것이다. 너희는 굶주리거나 가난하거나 또는 핍박을 받을 때에 기뻐 뛰놀라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은 더욱 상식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바로 그렇게 하라고 명확히 말씀하셨다. 나는 느헤미야서 8장 10절에 말씀을 읽는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멀린 캐로더스의 ‘감옥생활에서 찬송생활로’ 중에서

Related Articles

새것을 세우려면 옛것은 다 부서져야 한다(2)

남편은 분주한 나를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 혼자 기도원에 못 보내겠어.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지 모르니 마음이 전혀 안 놓이네. 여보! 안 가면…

그러면 그렇지!

황소 같은 내가 콩꼬투리 만한 아내에게 등을 떠밀려 길을 나서기는 했지만 도저히 발이 떨어지지를 않는 다. 우선 지금 사업이 최악이어서 내가 없는 동안 아내가 그…

죽음은 끝이 아니고 영원한 삶의 한 과정

목회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우리 교회 성도님이 자신의 시누이라며 여자 한 분을 교회로 데리고 왔다. 그는 교회에 기거하고 싶다고 했다. 처음 말할…

(16) 지금은 기뻐하고 감사할 때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그 아들의 소원(1)

설날의 물결은 길마다 자동차로 넘실거리고 차도는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집에서 길을 떠난 지 얼마만일까? 나를 기다리고 있는 형진이가 입원해 있는 삼성의료원은 시끄러운 바깥 소리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