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영원히 승리한다

미가 4장 1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2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3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만약 세상의 모든 사람이 평화를 사랑하고 정직을 사랑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알람 회사들은 다 망할 것이고, 열쇠와 자물쇠를 만드는 회사들도 망할 겁니다. 자동차와 집을 활짝 열어 놓고 생활하며 각 학교마다 경호요원들이 없어지게 될 겁니다.

오늘 본문의 때가 바로 그런 때입니다. 예수님 재림하셔서 천년간 땅을 다스리시는 때를 천년왕국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다스리시기 때문에 무기가 필요하지 않아서 무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땅의 것이나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끊임 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사람 안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외의 그 어떤 것도 그 마음을 채울 수가 없는 것이지요.

제가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엄청난 부자였던 분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소식을 듣게 될 때가 있습니다. 가난한 유학생으로 미국에 와서 재력으로는 쳐다도 보지 못할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했던 분들이 모든 것을 잃고 그저 먹고 사는 수준이 된 분들이 많습니다.

저를 더 놀라게 하는 것은 믿음의 사람이라고 기억하던 분을 길거리에서 만났는데 지금은 교회도 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을 때입니다. 또 예전에 큰 부흥을 일으키던 미국의 교회 또는 사역자들이 생각나 검색해 보면 아예 없어져 버린 교회도 있고 물의를 일으키고 은퇴한 사역자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미가 선지자가 외치는 내용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우리는 영원한 권세자이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이스라엘의 눈에 강해 보이는 나라나 사람에게 속아서 영원한 권세자이신 그 분을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경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세상의 거짓 권세에 속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차를 마시다가 건너편 테이블에서 사기를 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60대 중반 즘으로 보이는 두 남자분이 앉아있었는데 한 분이 다른 분에게 코인투자를 권했습니다. 이 코인을 자기는 1불 50에 샀는데 2불이 되었다고 지금 빨리 사라고 하면서 그 코인을 담당하는 어떤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스피커 폰으로 통화를 합니다.

“지금 내 친구가 이 코인을 천 개를 사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안 되겠나?”

젊은 목소리의 남성이 대답합니다.

“지금 물량이 없어요. 천 개 살 수 있으면 저부터 사겠습니다.”

이런 식의 대화가 흐르다가 두 사람이 그 장소를 떠났습니다. 2불짜리 천 개라고 해봐야 큰 돈이 아니니 그렇게 안타깝지는 않았고, 처음 그 노인과 이 젊은 남성이 짠 것인지 아니면 그 노인도 당한 것인지 알 길은 없었지만 참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아는 분들 중에 사람을 잘못 만나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분이 참 많기 때문입니다. “이거 꼭 해야 한다. 안 하면 바보다.”라는 말에 속아서 뭔가에 손을 댔다가 전재산을 날리는 사람이 제 주위에만 해도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단순하게 사기꾼은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기꾼들은 사람의 심리를 철저하게 연구하고 이용해서 빠지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도록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머리가 좋고 세상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아이들일수록 쉽게 믿음을 받아들이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을 많이 경험한 사람일수록 세상에 더 매어 있기 때문에 복음의 내용을 이해하긴 해도 믿기는 어렵습니다. 썩어질 세상의 허세에 속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자기 인생을 자세히 돌아보십시오. 돈이 없어도 정말 필요한 만큼은 있었고 있을 때도 마음 편히 쓰지 못했을 겁니다. 앞에서 말한 사기꾼에게 당하신 분들도 열심히 벌어 놓고 제대로 쓰지도 못한 돈을 사기 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사기를 당하는 것은 돈을 빼앗기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죽으면 써보지도 못할 돈에 묶여서 영원한 것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속고 있습니다. 돈에 속고 있고 인간 관계에 속고 있습니다. 돈 없으면 굶어 죽을 것 같고, 옆에 이 사람들이 없으면 외로워서 죽을 것 같지만, 실상은 우리가 하나님 없어서 죽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하나님만 함께 하시면 필요한 대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우리가 불러야 하는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이름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 와 ‘호세아(구원)’의 합성어로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이십니다.

삶의 모든 상황에서 예수 이름을 부르십시오. 세상에 속고 있는 마음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세상의 위협을 이길 힘이 생깁니다. 예수님은 모든 어려움에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날마다 그 이름을 불러서 영원한 승리를 이루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세상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게 하소서
  2. 모든 상황에서 예수 이름을 불러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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